운동도 배우고 살도 빼고 좋아요!!!

김소현 17-09-08 14:48 453 0
저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뚱땡보의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운동은 런닝머신 빼고는 해본적이 없었고 다양하고 요상한(원푸드, 황제, 덴마크, 허ㅂ라이프..등) 다이어트도 두루 도전해 보았지만 거듭된 실패로 이번생은 뚱보로 살자하며 직장생활을 하던차에 1:1 PT샵을 찾아보고 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뚱땡보의 입장으로 음슴체를 사용하는 점 이해를 바랍니다. 나는 키가 커서 그런지 살이 찌면 거대뚱땡보가 됨. 게다가 나는 컴퓨터를 오래 보고 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갖고있어서 허리도 좋지 않을 뿐더러 두루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음. 상담을 갔을때 사실 주3회를 등록하려다가  나를 못 믿겠어서 주5회로 끊어브렀음. 처음에는 식단(3끼 잘 챙겨먹기)부터 바로 잡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살이 빠져서 신기했었음. 그리고 운동을 안하다가 해서 진짜 핵짱 힘들었슴, 그래도 살이 쭉쭉 빠지니 너무 좋았음... (사실 속으로 힘든거 시킬때는 슨샘니 욕도 했음; 근데 또 쌤이 알려주는 대로 하면 살이 빠짐...ㅋㅋ)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처음 시작이었던 번뇌의 세자리 몸무게는 이별하고 두자리에다가 18키로 정도 빠져서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었음. (이중턱이 사라짐, 손목에 볼록하니 뼈가 보임, 발 두께&사이즈도 줄어듬, 회사 사람들이 살이 빠졌다고 놀라고 신기해함, 그냥  기분 좋고 힘이 남) 둘째 달에는 식단과 함께 운동을 병행했는데 정말 개 짱 힘들었지만 기분은 최고였음. 세미돼지였는지 둘째 달에도 15키로 정도빠졌었음 같이 운동하면서 친해진 언니들하고 선생님이랑 뚱땡보시절 옷도 가위로 찢음(총 34키로 감량_초딩한명 뺌).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었는데 이제는 운동으로 해소하는 법을 배운 것 같음.  1:1 피티도 운동도 처음이었지만 좋은 쌤을 만난 덕인거 같음. 누가 살 뺀다고 하면 추천을 하겠음. 모두 할 수 있음! 그 대신 마음을 굳게 먹고 와야댐! 딴 건 먹으면 안댐. 정쌤과 함께 비키니짐에서 살 빼고 인생 리즈 경신하기 바람.

사실 나는 지금도 운동을 하고 있음ㅋㅋ 안하면 허전하고 운동하면서 땀이 나면 뿌듯하고 웨이트를 하고 근육통이 오면 뭔지 모를 쾌감이 있음. 이런 좋은 느낌과 기분을 뚱땡보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부끄러워 말고 두려워 말고 비키니짐으로 오세유ㅋㅋㅋ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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